인형극 ‘청2012년-청이와 빵덕네’ 홍보
2012.04.24 09:50- 작성자 작은자리
- 조회 635
작은자리복지관 찾아가는 문화갤러리
‘청2012년-청이와 빵덕네’
인형극단 ‘예실’은 지역 곳곳에 찾아가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으로 관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섬세한 인형의 연기와 정교한 소품, 무대 등으로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며, 다이나믹한 작품 진행과 전문 연극배우들의 더빙으로 품격 있는 공연으로 아이들을 감동 시킬 것입니다.
‘청 2012 청이네와 빵덕네’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 심청전을 근거로, 다른 이야기 거리로 끄집어내어 볼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공감하고, 극 속으로 빠져 들어 갈 수 있도록, 섬세한 인형들의 연기, 신선한 무대전환, 소품, 음향 등 관객에게 볼거리, 들을 거리, 느낄 거리를 제공하는 퓨전극입니다.
○ 일 시 : 2012. 05. 31(목), 오후 7시
○ 장 소 :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대강당
○ 공연팀 : 인형극단 예실
○ 대 상 : 5세~13세 아동 선착순 100명(사전 신청)
○ 문 의 : 이지은 사회복지사 (☎ 313-6249)
○ 주최 : 시흥시 ○ 주관 : 인형극단 예실 ○ 협력 :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청2012년-청이와 빵덕네’
인형극단 ‘예실’은 지역 곳곳에 찾아가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으로 관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섬세한 인형의 연기와 정교한 소품, 무대 등으로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며, 다이나믹한 작품 진행과 전문 연극배우들의 더빙으로 품격 있는 공연으로 아이들을 감동 시킬 것입니다.
‘청 2012 청이네와 빵덕네’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 심청전을 근거로, 다른 이야기 거리로 끄집어내어 볼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공감하고, 극 속으로 빠져 들어 갈 수 있도록, 섬세한 인형들의 연기, 신선한 무대전환, 소품, 음향 등 관객에게 볼거리, 들을 거리, 느낄 거리를 제공하는 퓨전극입니다.
○ 일 시 : 2012. 05. 31(목), 오후 7시
○ 장 소 :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대강당
○ 공연팀 : 인형극단 예실
○ 대 상 : 5세~13세 아동 선착순 100명(사전 신청)
○ 문 의 : 이지은 사회복지사 (☎ 313-6249)
○ 주최 : 시흥시 ○ 주관 : 인형극단 예실 ○ 협력 :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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