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공제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2004.06.10 14:22
      • 작성자 작은자리
      • 조회 1,392
      사단법인 한국이주노동자 건강협회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 시흥시지부로 작은자리복지관의 이주노동자센터가 지정되어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흥시 이주노동자들의 최소한의 건강권이 지켜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시흥시장님과 조정식, 백원우 국회의원님, 법인산하기관 관장님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여 함께해주셨고,

      시흥시 이주노동자 200여명이 참여하였고, 각 나라별 음식을 나누고 안산 '민예총'이 행사비용과 문화공연에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행사를 펼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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