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지역주민학교 " 바른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2004.04.23 17:04- 작성자 운영자
- 조회 1,556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2003 지역주민학교
“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일 시 : 2003년 7월 3일 목요일 ~ 7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 12시
강 사 : 김수현 (현 바른식생활 생활연대 대표/ 김수현의 식생
활 상담소 소장/녹색대학 녹색 살림학과 교수)
강의내용 :
1강 - 7월 3일 목요일 < 잘못된 식생활과 만성질환>
2강 - 7월 4일 <21세기는 알레르기 질환의 홍수 시대!>
대 상 :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참가비는 없습니다.)
선착순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상담 및 접수는 항상 가능
장 소 :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
문 의 : 031)313-6249 지역복지
제 1강 -잘못된 식생활과 만성질환
현대인들의 만성 질환은 잘못된 식사 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삶의 결과물이다. 질병은 운이 나빠 걸린 것도, 어느날 하루 아침에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찾아 온 것도 아니다. 질병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결과일뿐만 아니라 건강또한 앞으로 살아갈 삶의 결과 일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질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질병앞에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 건강에 대한 막연한 염려가 아니라 건강은 삶의 적극적인 모습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필요할 때이다.
제 2강 - 21세기는 알레르기 질환의 홍수시대
주위에도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또한 증상의 정도에 따라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정도가 아주 다양하지만, 요즘 아이들 사이에 늘어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를 둔 가정은 이것 저것 가려야 할 것도 많은 형편이기 때문에 식구 모두가 힘들어진다. 참으로 식품의 오염과 환경의 파괴에서 비롯된 질병이라는 것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만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의 고통과 불행으로 확대됨을 볼 수 있다. 이런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바른식생활을 제시한다.
“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일 시 : 2003년 7월 3일 목요일 ~ 7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 12시
강 사 : 김수현 (현 바른식생활 생활연대 대표/ 김수현의 식생
활 상담소 소장/녹색대학 녹색 살림학과 교수)
강의내용 :
1강 - 7월 3일 목요일 < 잘못된 식생활과 만성질환>
2강 - 7월 4일 <21세기는 알레르기 질환의 홍수 시대!>
대 상 :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참가비는 없습니다.)
선착순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상담 및 접수는 항상 가능
장 소 :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
문 의 : 031)313-6249 지역복지
제 1강 -잘못된 식생활과 만성질환
현대인들의 만성 질환은 잘못된 식사 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삶의 결과물이다. 질병은 운이 나빠 걸린 것도, 어느날 하루 아침에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찾아 온 것도 아니다. 질병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결과일뿐만 아니라 건강또한 앞으로 살아갈 삶의 결과 일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질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질병앞에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 건강에 대한 막연한 염려가 아니라 건강은 삶의 적극적인 모습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필요할 때이다.
제 2강 - 21세기는 알레르기 질환의 홍수시대
주위에도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또한 증상의 정도에 따라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정도가 아주 다양하지만, 요즘 아이들 사이에 늘어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를 둔 가정은 이것 저것 가려야 할 것도 많은 형편이기 때문에 식구 모두가 힘들어진다. 참으로 식품의 오염과 환경의 파괴에서 비롯된 질병이라는 것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만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의 고통과 불행으로 확대됨을 볼 수 있다. 이런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바른식생활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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