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9월 16일 KT&G 부천지사(지사장 이재한)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추석맞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로 지역 내 소외계층 90가정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재한 KT&G 부천지사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따뜻한 말을 전하였으며 작년 겨울 50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 케익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앞으로도 지속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