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나누쉐어] 주민 차(tea)모임 '차마실' - 그림 그리고 싶은사람 모여라
      2021.07.16 09:29
      • 작성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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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일부터 LH7단지 꿀단지카페에선 금요일 오전10시~12시 사이에
      주민들이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열립니다!
      각자 그리고 싶은 것을 하나 둘 씩 스케치하는데 다들
      피카소 저리가라의 실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주민들과 만나며 차를 마시고, 또 공유공간을 이용하는 우리 주민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프로그램을 중단하였지만, 스케치했던 그림들을
      이후에 색칠하여 전시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