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나누쉐어] 어르신을 위한 이야기 밥상 ‘매실청만들기’
      2021.06.07 17:23
      • 작성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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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다가와서 매실청이 먹고싶었는데 ...." 지난 6월 3일, 초여름을 맞이하여 어르신 밥상에서는 '매실청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쑤시개로 매실의 꼭지를 따면서 밖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으니 정말 여름이 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맞이하는 초여름 맞이! 추가적으로 매실청 7통을 더 제조하여 마을카페 꿀단지카페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매실청이 푹 익어 완성될 10월이 얼른 다가와 주민들과 함께 매실청을 나눠먹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