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작은도서관-작가와의만남 진행
2013.05.03 17:12- 작성자 작은자리
- 조회 2,560
지난 2013년 4월 29일 오전 10시 작은자리복지관 내 우리동네작은도서관에서는
시흥시 내 자녀를 양육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무료강연이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은 \'심심해서 그랬어\'등의 저자이며 어린이 잭으로
유명한 보리출판사 대표이자 변산 공동체 설립자인 윤구병 작가의 강연으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행복한 책읽기>에 대한 내용으로 두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에는 동화읽는어른모임 시흥지부 회원들을 포함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하여 동화책 읽기와 아이들을 양육하며 겪는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주민은 유명인의 강의를 듣게되어 좋았으며
강의 내내 즐거웠다고 답하였다.
우리동네작은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배움의 기회와 강의를 듣고자 하는
욕구에 맞추어 하반기 작가와의 만남도 계획할 예정이다.
시흥시 내 자녀를 양육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무료강연이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은 \'심심해서 그랬어\'등의 저자이며 어린이 잭으로
유명한 보리출판사 대표이자 변산 공동체 설립자인 윤구병 작가의 강연으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행복한 책읽기>에 대한 내용으로 두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에는 동화읽는어른모임 시흥지부 회원들을 포함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하여 동화책 읽기와 아이들을 양육하며 겪는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주민은 유명인의 강의를 듣게되어 좋았으며
강의 내내 즐거웠다고 답하였다.
우리동네작은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배움의 기회와 강의를 듣고자 하는
욕구에 맞추어 하반기 작가와의 만남도 계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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