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겨울 자원봉사활동 엿보기-3탄
      2008.01.25 14:02
      • 작성자 청소년복지
      • 조회 2,026
      청소년 자원봉사자 마지막 활동으로,

      "초록빛에게 들려주는 은빛 봉사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일일 자원봉사 특강입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1월 21일(월)

       

      일일 자원봉사 특강


      일일 자원봉사 특강으로

       

      시흥지역을 위해 항상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소문난 자원봉사자 하태복어르신께서

      자원봉사이야기와 우리 청소년에게 들려주소 싶은 좋을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1월 23일(수)


      2차 특강에서는 시흥지역에서 한 평생을 살아오시고, 또 시흥을 위해 열심히

      에너지를 나눠주시는 이규남어르신께 좋은 말씀 나눠 주셨답니다.

       


      일일자원 봉사 특강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참된 자원 봉사가 무엇인지 깨닫고  또 실천했으면 좋겠네요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활동 참여자]

      1차 특강 참여자 : 김현주, 백승민, 민병철, 김진희, 홍찬미, 이희재, 구채은, 이혜진,

      이경민, 최수진, 원혜정, 최지혜, 강선경, 용은명, 강수빈 이상 15명

      2차 특강 참여자 : 박진석, 전상미, 이보람, 마혜림, 민준홍, 석도윤, 이서은, 유하민,

      박숙영, 신수경, 선우지연, 박소연, 송현수, 김진헌, 김민상, 박준호, 최나래 이상 17명

       

         [활동 소감 및 느낀점]

         나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시킨 거니까 대충 시간만 받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반성이 생긴다. 앞으로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봉사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장곡중1, 신수경-

       

         봉사를 시간이 되면 해야겠다는 것과 자기자신을 보람있고 알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남을

         더욱 더 배려해야겠따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소래고1, 박진석-

       

         좀 더 깊은 의미의 봉사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대가없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활동을 해야겠다.               -소래고1, 강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