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에 맞추어 마스크 사러 가기 지치지 않으세요?"

 

 

나눔챌린지 소식과 함께 고생하시는 약사님과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작은자리복지관 직원들이 나섰습니다.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극복쓰 만들기!>

 

 

지난 3월 26일~27일 복지관 주변에 있는 백제당약국, 미소약국, 새들약국에 찾아가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극복쓰! 음료수를 전달했습니다.

 

<극복쓰와 나눔챌린지 홍보지를 들고 복지관 인근 약국으로 출발!>

 

 

우리 마을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진행하여 감사하다는 반응도 있었고,

 

조금은 머쓱한 듯 하지만 힘이 난다며 미소를 지어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고생하시는 약사님과 봉사자 분들께 먼저 한 병!

 

마스크를 구입하신 주민들에게 힘내시라고 한 병!

 

 

 

 

얼어붙었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코로나19 극복 응원캠페인과 나눔챌린지를 지속하겠습니다.

 

 

투 비 컨티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