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희망나눔 자원봉사자 야유회를 4월 25일(금)에 충남당진난지도와 장고항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많은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복지관 여러분야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난지도의 이쁜 바다도 볼수 있었고 장고항에 들러 작은 바닷가 마을의 풍경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기회에는 복지관에서 수고하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진을 홈페이지 앨범란에 실었습니다...꼭 들러서 봐주세요
다시한번 참여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