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시흥삼미시장상인회는 지난 5월 14일 삼미복합센터에서
사회적 고립 위기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중장년 1인가구 커뮤니티 공간 이용지원, 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 발굴,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올 7월부터 삼미복합센터에서 1인가구 원예모임, 목공예모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일회용품 사용 감소 및 다회용품 이용 독려 캠페인등이 이어질 예정이니
시흥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